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난 창 밖에서 미친 xx들이 차 엔진 소리 요란하게 공회전 시키고 경적 울려대서 영화 시끄럽게 틀어놔서 그런 x소리들 덮어버리고 글 씁니다. 그런데 어디 오두막집 하나 있는 호숫가 가서 쓰는 것도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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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헤드폰 끼고 합니다. 쓰고있는 작품의 분위기에 맞춰서 노래를 틀다보면, 감정이입이 좀 쉽더라구요. 그리고, 호숫가는 모기 많아서, 지금은 괜찮긴 하겟습니다만.. 여름에는 비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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