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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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세계관을 공유하는 다른 소설 5개가 나온다는 건가요?
넵. 그러나 각 주인공들은 적절하게 엮여있습니다.
아, 다른 소설은 아니네요. 평행 소설이랄까요.(이것도 적절한 표현은 아니지만.)
오호... 이걸 어찌 풀어내실지 정말 궁금합니다. 어려운 고행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것에 찬사를!
동일한 세계관까지는 괜찮은데... 중간중간에 주인공도 엮여 나오면... 설정충돌이 날 위험이 높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래서 대책을 세워 뒀습죠
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와우, 기대 기대 ㅎㅎ
다섯 작가분들 모두 수고하십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재밌겠네요.
저도 이런거 몇번 해보려고 했는데 그냥 흐지부지 되어버림.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끈기...하다보면 이것저것 귀찮아지기도 하고 번거로워지고. 그런데 가장 좋은건 일단 자기가 좀 더 게을러져도 된다는 겁니다.
헛.. 모든 작가들이라면 한 번쯤 '생각만' 했던 일을 직접 벌이려고 하시는군요! 오오! 무척 기대됩니다! 제가 5년 전 쯤에 아크 작가님을 만나서 '형이 선한 주인공, 내가 악한 주인공으로 같은 시대 같은 사건으로 글 하나 써 볼까요?' 라고 말했다가 대차게 까였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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