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작한 분들이 모두 하나씩 댓글을 달다니... 저런 모세의 기적같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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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리플 포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울지요.., 흐어엉 ㅜㅜ
엌... 이거 염장질이 됬나보네요. 토닥토닥..
부럽
으앜
;ㅁ;
;a;
저 균형을 깨뜨리러 댓글 쓰러 가야지
이잌ㅋㅋ
어, 벌써 깨졌네요. 선작수만 두 개가 늘었어.ㅋㅋ
갑자기 간접홍보가 아닌가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ㄷㄷ!
호러 싫....ㅠㅠ
엌.. 호러는 다른 작품인데 .. 흉내만 냈어용 안무서워요ㅋㅋ
ㅁㅈㅎ
ㅎㅈㅁ?
추천 1000이 작가들은 한번쯤 하는 경험이라고요? =_=+
엌ㅋㅋ 그 추천 언급한 글은 2년간 연재한 장편이었습니다. ㅋㅋㅋ
저는 236310 글자수와 조회수가 일치하는 기현상을 오늘 보고야 말았죠. 스샷 찍을 생각은 전혀 못했네요. 추억이 될 수도 있었겠군요!
어 뭐지 이분 무섭다ㄷㄷ 이거 제가 자랑할 상황이 아니었네요. 그런걸 찍어두셨어야!
보보군님.. 이럴시간있으면...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 인티우스 정말 재밌어요.. 환상적인 이야기더군요. 단지 에아노사가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다른 놈이 주인공이라는 기가막히는 상황에 깜놀 ㅠㅠ 그냥 에아노사로 가면 안되겠니 하지만 제목이 인티우스란 것... 에아노사에게 정떼려 하는데... 마음속의 에아노사에게" 너 주인공아니래" 어떻게 말해야할지 ㅠㅠ
에아노사도 중요 조연인 만큼 정 떼려고 노력까진 안하셔도 ;ㅁ; 될 것 같습니다. 엌ㅋㅋ;; 여, 연재분을 대령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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