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글을 써야겠다고 마음먹은 날의 주로 밤 시간대나, 주말의 경우 지하철을 1시간가량 타고 갈 일이 있는데 그때마다 맥북을 켜서 문서 작업을 하는 등, 멀미가 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지하철에서~ 고생하시는군요! 그 열정을 본받아야겠습니다
저도 뭐 시간나는대로 틈틈이...... 흐흐
허허 '시간나는대로' ... 의미심장합니다 흑흑
저는 하루에 한두시간정도 씁니다. 그이상은 힘들더라구요. 최근 조금 신경을 쓰니 글자수는 4500정도 겨우 맞추더라구요. 그것도 이틀에 한번이라 독자분들에게 죄송하더군요 ㅜㅜ
하루에 한두시간... 그렇군요 ㅠㅠ
닉이 비슷해서 내가 오늘 한담에 글 올렸던가? 하고 다시 봤습니다. ㅎㅎ
ㅋㅋㅋㅋ아이디 비슷한 새꿈님.. 건필하세요!
아무리 길어도 3시간은 못하는 듯.. 체력과 집중력이 그 이후에는 급격히 떨어져요. 나이 탓이려나...
덜덜덜.. 하루에 3시간씩 매일요?
음... 회사일을 제외한 모든 시간이라고 말씀드려야겠네요. 잠을 줄이면 되는데 이게 참 힘들죠. 요즘에는 친구도. 술도 전혀 어울리지 못하고 글만 쓰는데 시간을 투자하네요. 하루 3. 4시간 자면 5시간 정도는 뺄 수 있더라구요. 주말엔 풀로 쓰고.. 이러니 한달에 2권 분량 정도 나오네요
역시.. 그 저 같은 초짜는 그 이상은 투자해야 한달에 1권 분량 겨우 나오겠군요
야자 끝나고 나서 새벽 1시까지……해봤자 1시간 반이네요.뭐 그것도 수능 끝나면 끝나겠지만요.
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