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라떼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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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의 공급과 수요가 같이 많아지면서 어쩔 수 없다고 봐요. 그런데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손에 꼽는 명작이 있었지만 절대적인 공급량이 부족하니까 재탕, 삼탕만 계속 했는데, 요즘에는 볼게 많아서 그건 좋더라구요. 물론 지뢰밭이긴 하지만 그만큼 평타+a 작품도 많으니까요. 장르소설을 읽는 목적이 딱 그정도니까... 물론 더 나아지면 좋겠지만 과거와 현재, 굳이 구분하자면 지금이 만족스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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