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문제는 연중작의 문제는 아닌걸로 보입니다. 단초는 그 것 이었지만 그 후 무피아의 대처가 여러분들을 화 나게 한 것 같네요. 나카브님 일도 그렇고 한담글 삭제건도 그렇고 그 와중에 연중한 작품(?) 들은 고료를 문피아측에서 홀드 하고 있다는글 업 이후 삭제, 일일이 나열 하기도 힘든 여러 일 들이 문제지, 어떤분 말씀 같이 재미있는 글 못 봐서 하는 투정이 아닙니다. 구매한 상품이 설명서와 틀려서 약속데로 환불 해 달라는데 대리점이 배쨰 하는 형국이죠.
네 말씀대로 빨리 하느,ㄴ게 능사는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보는 문제전은 빠르고 늦고 하는 문제는 아닙니다. 이미 알고 계신대로 문피아측 태도와 운영방식의 문제죠.
독자의 글을 이동 또는 삭제하고 문의 이메일은 씹고 전화 하니 내규상 그리했다고 하고 무슨 내구냐 하니까 회의중 이라고 하고.. 한숨만 나오네요
연중 문제는 말씀하신데로 어느 사이트 든지 있는 문제 지만 작금의 사태는 연중 문제가 트리거는 됬지만 결국은 문피아의 운영 문제인것 으로 알고 있읍니다.
http://square.munpia.com/boFree/page/1/beSrl/667724 이 분 께서 열거하신 문제 외 에도 여러가지 문제 들이 쌓여 결국에는 여기 까지 왔지 싶읍니다.
맞습니다^^ 문제가 있죠.
돈을 주고 받는 사이트에서 문제가 없을 리가 없는 것 같네요.
그런데 같이 머리를 맞대고 상의해서 좋은 아이디어가 생기면 건의하고, 그것을 잘 수용한다면, 점점 문제점들은 해결될 것 같습니다.
고월조천하님 좋은 하루 되세요^^ 이름이 멋지십니다~
아, 닉네임으로 느꼈습니다^^ 역시 진한 애증이;; 아마도 꼭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여기서 하시는 말씀 다 모아서 더 나은 문피아가 되도록 고심하겠죠.
그게 좀 느리긴 하지만... 11년 동안 있으면서, 빠른 것은 못 봤어요^^
그래도 좋습니다 ㅎㅎ 너무 빨라서 부작용이 있는 것보다는...
슈틸리케를 선임한 이용수님 보면 느낍니다. 그리고 빠르게 감독을 선임한 일본을 보며 또 느낍니다.
빠른 것도 좋지만 부작용이 있고, 느린 것은 답답하지만 때로는 신중한 것도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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