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점원은 사실 그렇게 있어도 아무 생각없습니다. 거기 사장이 아닌이상에야... 그냥 마음 편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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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그렇군요 괜히 혼자 찔린거군요
자리 없는데 오래 앉아 있거나 다른 손님 없는데 혼자 오래 앉아 있으면 확실히 눈치 보셔야 하겠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상관 없을 것 같은데요. 텅빈 가게라는 인상보다는 자리 채우고 있는 손님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고요 ^^
그렇게도 볼수 있군요 ㅎ ㅎ
담배를 안 피는 저에겐 커피가 최고입니다. 혹시 커피숍 점원이 여자? 그렇다면 썸 아닐까요? 그냥 그랬으면 좋겠네요. 두근
ㅎㅎㅎ;; 설마요~ 저는 그냥 우리나라의 흔하디 흔한 평범이하의 남자일뿐인데요... 왠지 슬프네요~ㅜ_ㅡ
담배를 안 피는 저에겐 차(茶)가 최고입니다 ㅎ
차라...... 좋네요~ ㅎ 커피숍은 흔해도 찻집은 시내로 나가야 하니... 저도 차 맛을 알고 즐길 수 있도록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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