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쓰다가 포기했습니다. 언제 다시 도전하고는 싶지만... 지금은 가슴이 메마른 것인지... 쉽게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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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하면 편하겠지만 포기하면 안 되는 장면....(운다)
저도 그랬는데, 만화를 보고 깨달음을 얻어서 그냥 마음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568986&no=56&weekday=sat
......................................................(엉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
한마리 더 얻어 먹으세요. 아직 쌓여서 안풀린다고...
문제는 거기에 있네요. 결혼을 하셨다는 거. 현실이 되는 순간 아름답지 않다는 걸 깨달아 버렸???
로맨스를 못쓰겠다는게 연애를 안해봐서일까요. 아니면 연애는 해봤지만 진짜 사랑이 뭔지 못깨달은것 같아서 일까요..그것도 아니라면 여자의 마음을 제대로 알 수가 없어서?
로맨스를 쓰지 못하시는 이유가 이미 본문에 나와있군요... 결혼을 하셔서 그렇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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