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동감합니다. 저도 엄청 들락날락거렸는데... 부쪽 조용하네요. 오늘 이런 기분 느끼신 분들 많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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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설문 보고 나가려다가.... 그렇죠? 하우... 너무 심심함~!^^
심심하네요. 이런 시간에 글이나 쓰면 좋을텐데... 심심하면 글이 안 써지는 것도 참 아이러니. 그렇게 꾸역꾸역 쓰다 놀다 한 하루였습니다.
그것은 오로지 분량 때문입니다. 얼마나 준비해야 여유로울진 알 수 없지만, 아직은 남은 것은 6편이라...
부럽. 저는 온종일 세 편 만들어놓고 예약걸고 기절하듯 잠. ㅠㅠ
ㅎㅎㅎ글을 쓰려고 해도 한계가 있어서...ㅠ.ㅠ
저는 문피아에서 너무 놀아서 동생한테 어제 완전히 혼 낫다는... ㅠㅠ 글 안 쓰고 뭐하냐고 한소리 들어서 이제 글에 집중하려고요. 비축분과 관계없이 진도를 내야돼서... 아마 시간이 나면 선작한 것들 중에 업데이트 된 것 읽고 (덕분에 많은 분량이 있는 건 또 다음에 읽으려 미뤄야 하는... ㅡㅡ;) 연재한담에 잠시 들렀다 가는 정도밖에 못 할 것 같네요. ㅎㅎ
ㅎㅎㅎ섭섭하네요??^^ 많은 비축량 남기시고 열정적으로 집필하시길~~ 그래도 가끔 들리셔야죠~~
(몰래 들릴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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