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둘 다 마음에 드는데요. 특히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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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 소설은 이랬다.저랬다.. 표현을 나열 하는 글이 아니잖아요. 멋있게 쓰려는것과, 혼신의 힘을 다해 쓰는건 다르다고 봅니다. 추천 꾹!
바이런은 그냥 딱 한줄의 시로 표현한 느낌이네요.
탄피가 하나 부족합니다. 세 단어 소설.
앜ㅋㅋㅋ
본격 대하 장편 드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사물로 \"니위로 내아래로 집합\" 본격 공포소설
우와아 추천 백만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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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탄하고 갑니다. 공유에 감사드립니다_+
아, 좋다. ^^
발랜타인데이날인데, 내 책상에 가보니 초코렛이 넘쳐났다. 여긴 남고인데. (본격 BL
발렌타이날에 내 책상에 가보니 초콜렛이 5개. 내가 다니는 학교는 선생님 포함, 학생 총 4명. 본격 공포물
붕탁물일수도...
ㅋㅋㅋㅋ 글 보고 와 좋다~ 이러면서 여운을 만끽하기도 전에 댓글 보다 뿜었어요 ㅋㅋㅋㅋ
베어문 사과에 벌레 반쪽. 고어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번째건 저만 이해가 안되나요?
아기를 배서 미리 아이 신발을 준비 했어요. 근데 결국 그 신발을 쓸 일은 없었죠. 사산이든, 출산후 몸이 약해져 죽었든... 아이가 잘못된 거죠. 그래서 한번도 안신은 신발을 판 거라더군요. 그거 볼때마다 죽은 아이 생각날테니까...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글을 봤네요.
자네, 비누 좀 주워 주지 않겠나? (6단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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