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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중계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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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몽스터님께는 문피아에서 따로 뭔가를 해줘야 하지 않나 싶네요
저는 공모전에 참가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담에 느껴지는 긴장감으로 인해 흥미가 진진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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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님,
연재 작품 쓰시기도 바쁘실텐데,
이런 소개에 향후 전망까지.. 대단하세요. ^^

근데요?
몽님이 전망하시길
30위권 내에 있으면 일말의 수상가 능성이 있다고 하셨는데..
음음~ 정말 가능성이 있을까요?
조회수도 너무 낮고
순위도 20 중반대쯤에 위치하고 있어서
포기를 할까 고민중이었거든요.

누적 글자 수도 이제 10만자 밖에 안돼고
포기하려면 빨리 하는게 좋을 텐데..
몽님의 전망을 들으니
'함 해보까?'라는 생각도 들고.
고민 중첩임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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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작품중에 딱 하나는 진짜 입상하면 크게 실망할 것 같네요.
진짜 저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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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이게 24일차밖에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네요.
앞으로 가야할 길이 더 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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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작품 삭제 하시거나, 2~3회 등록 하시고 이후 잠잠한 작품들이 전체에서 대략 30% 정도는 됩니다. (이는 제가 열람해본 수치 입니다.) 안타깝더군요... 주최측에서 공지한 내용이 생각납니다. 그걸 보고선 공모전을 계기로 새로운 문피아를 원한다 느껴졌습니다. 전 그렇게 되길 기대하는 사람입니다. 작가님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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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지만 솔직히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엄청난 상금이 걸린만큼대단한 작품이 수상하기를 바라게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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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공식 중계자ㅎㅎ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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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그냥 완결시키고 이북이나 내야겠네요.
예전같았으면 이정도 조회수였다면 당장 연중하고 새작품 준비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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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음원차트 올킬했다고 좋은 노래라는 법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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