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이러니저러니 떠들어도 결국은 끝까지 가보는수밖에 답이없죠....내가 어디까지 통하는지... 정말 답이없는건지 ..확인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앞섭니다. 두려움도 더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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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써봤자 꽝일수도 있습니다. 로또복권 한 장 사는 것이죠. 저는 그렇게 생각하렵니다. 3권정도 머릿속에서 쥐어 짜낸 다음 복권 긁어보려고 합니다. 확률은 반반이에요. 되느냐? 안되느냐?
응원합니다! 전 완성도를 높이고, 글 쓰는 방식의 다변화를 꾀하는 입장이라 ^^ 아자!
좋은글이라 생각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만 문피어에서도 모바일 적인 측면을 무시하지 않으리라 사려됩니다. 저만해도 인터넷은 정담만 쓰고 소설들은 전부 모바일로 읽는데 주위에서 겪은 수 많은 독자들이 저와 다를게 없더라구요.
공모전 초반엔 알지 못 했던 것들을 여러 분들께서 말씀해주시네요. 역시 한국은 무조건 드라마... 그것도 로맨스가 들어가면 플러스겠죠. 사극이나 현대판타지여야 드라마화가 되니 그 두 장르... 아! 공포 미스테리 추리물이던가? 그것도 괜찮겠네요. 그리고 대중성... 이건 트랜드를 착실히 반영해서 상위권만 뽑힐거 같군요. 돈이 되어야하니까요.
그쵸 결국엔 돈으로 귀결되는거죠. 그래도 작품성이 좋으면 트랜드나 조회수 상관없이 한 두분은 입선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를 노려봐야죠 ^^
전 작품성 면에서 자신이 없으므로 ㅎㅎㅎ 누가 뽑힐지 무척 궁금하긴 하네요. ^^ 아는 작가분의 글이 뽑히면 기쁘면서도 신기할 것 같아요. ㅋㅋ 글쟁이성운님 건필하세요~!
정님도 건필하세요 ^^ 모두에게 기회는 한번씩 돌아갈거같아요 ~ 힘내야죠 !!
이제 작가분들 피터지게 싸우는건가요??
어느정도 경쟁심리는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아마... 독자분들께는 좋겠죠 경쟁은 곧 양질의 작품이 등장할테니까요. 그래도 문피아 작가님들은 남글을 비방 혹은 비판하는 일들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로 실력으로 몇 자리를 두고 진검승부를 벌이는 것이죠.
그냥 나중에 맞출 생각으로 지금은 글자수 3천자+ 만 생각하고 쓰는게 어떤 의미로는 마음이 편할수도 있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유료연재를 문피아측에서 생각하고 있다면 연재량도 심사기준에 포함되지 않을까 짐작합니다 말이 20만자 제한이지 60일동안 20만자면 기성작가 기준으로 보면 그렇게 많은 분량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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