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맞아요. 직접 소리내서 읽으면 오타뿐만 아니라, 어색한 문장도 잡아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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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과 교열의 마력이죠. ㅋㅋ
오!! 소리내서 읽는 방법이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대사의 흐름을 보는 데도 도움이 되네요
얼마전 공동구매한 나라인포테크의 맞춤법검사기도 큰 도움이..
저는 무소음 젤리 키보드를 쓰는데, 이게 ㅡ 가 잘 안눌립니다. 특히 의 를 쓸 때 ㅇ ㅡ ㅣ 를 빠르게 입력하면 '이'가 됩니다. 그래서 맨날 눈빠져라 이를 의로 고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가끔씩은 이가 맞는데 의로 고치기도 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예를 들어 11포인트로 글을 쓰신다면.... 14포인트로 확대해서 확인해 보세요... 또 번거롭지만 프린트해서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그렇게 애를 써도 교묘하게 숨어 있는 녀석이 있습니다. ㅎㅎ 특히 올리기 직전 급하게 수정을 하는 경우 오타가 발생합니다.
음음 ㅎㅎ 글 크기를 조정하는 것과 프린트하는 방법도 있었군요 두 가지 모두 해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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