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러가지 방식이 있겠죠??
실제 터미널을 거치지 않고 밖에서 공수해왔다던지...
몸 수색하지 않는 스튜디어스를 협박했다던지..
아니면 정비공으로 몰래 들어가 미리 설치했다던지??
그것도 아니면 x선으로 잡히지 않는 프라스틱제 조립식 폭탄을 만들었다든지 기타 등등
앗싸리 개연성 무시하고 신소재 폭탄을 넣으시는게 더 설명이 쉽거나, 참신해서 호응이 좋을 듯 합니다. 예를들면 평상시엔 안전한 물질이지만 기압이 낮아지거나 일정 고도 이상의 중력변화에 따라 급격한 자가반응을 일으키는 소재로 된 수하물가방이라든지? 그 가방에 순도 높은 술도 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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