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그 용납되는 기준이 캐릭터마다 다른겁니다. 그런 캐릭터는 초월자라서 상식적으로 가치관이 다를 수밖에 없어요. 작가 포함 일반인 기준에 맞추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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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초월자든 신이든 독자의 윤리적 법적 가치관을 무시할 수는 없는 겁니다. 정확하겐 독자가 속한 사회겠지요. 상식적으로 사이코패스 살인마가 주인공이라면 그의 살행이 호쾌하다고 할 수 있나요?
케바케. 취향등 변수가 너무 주관적이라 전에 돈뿌리는 장면이 시끄러워졌던 작품도 이후 조회수 높았어요.
말그대로 케바케
'발암충\', \'하차충\' 이라불리는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전개죠. 조금이라도 주인공 행보에 방해가 되거나 귀찮게하는 여자라도 등장하면 발암과함께 하차를 외치는.. 사이다가 어울릴때도 있고 커피가 어울릴때도 있는건데 너무 쓴맛없이 시원한것만 찾는건 문제있다고 봅니다.
커피도 설탕타면 달달해져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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