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호작은 묵혀두려는 의도로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몇화보고 아니라 생각하시면 취소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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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놈의 호텔 문제로 오늘 내내 뭐지뭐지? 머리 뜯다가 말씀 듣고 이제야 손에서 놓게 되네요. 그냥 계획대로 묵묵히 가봐야 겠어요. 감사감사. 꾸벅...
하핫, 재미있는 반응이네요. 아직 호기심이 왕성한 연령대 분들이 기대감을 갖고 글을 찾으셨나봐요. 너무 크게 의미를 안 두셔도 될듯 합니다. ㅎㅎ
Aㅏ~ 말씀 듣고 보니 아~ 그럴수도 있겠군요. 호기심 왕성한 연령대... 그 점은 생각 못하고, 전연령 사이트에서 뭘 바란거야 도대체~!이러고 당황당황;; ^^;; ㅎㅎ 감사합니다.
진지한 질문이었을텐데, 답은 못드리고.. 웃음만... 정말로 궁금해 죽을 것 같은 스텔라님 상상하면 그냥 웃음이... 왜 웃음이 나오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조금 더 웃다가 득도하면 알게 될지도....
으허허헣;; 나름 번뇌였던지라 방금까지 아파트 단지를 씩씩대며 네 바퀴를 돌았습니다. 걸으면서 아 몰랑. 털어버리자. 털어버리자. 그냥 나는 나의 길을 가자. 하지만 N이버에서 로맨스로 관작수 19면 그냥 나가 죽으란 소리 아닌가.. 엉엉.. ㅠㅠ 하고 말이지요 ㅋㅋㅋ;; 나름 심각했던 하루였네요; ㅎㅎ;; 하지만 역시나 그냥 곧게 가 보려고 합니다. 무쏘의 뿔처럼 ㅋㅋㅋㅋㅋ
무쏘는 자동차 이름이죠... 또 웃겼습니다. 스텔라님 웃기는 데 재주 있어요.
ㅠㅠ 엉엉.. 무소무소무소무소무소... 엉엉...;;;
미안합니다. 그런다고 울 것까지야. 그렇게 울어버리면, 진지하게 사는 여자한테 웃기는 여자라고 하는 것 같단 말입니다. 전 그런 뉘앙스가 아니었는데....
ㅋㅋㅋㅋ 에잇! 광광 우럭따!! ㅋㅋㅋ
번뇌하는 스텔라님.ㅋㅋ 그런 고민을 하시니 보는 제가 입가에 미소가 번지는군요. 그냥 훌훌 털어내세요! 작가님은 작기님 글을 쓰시면 될 일이십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기야 하겠지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아아 멘탈천국님.. 뭔가 닉을 보는 순간 마음이 화~~~ 해지네요 ㅋㅋㅋㅋ ㅠㅠ 감사합니다;; 열심히 훌훌 털고 왔습니다;; 상황에 따라야 하기는 하지만.. ㅠㅠ 평화로운 전연령 사이트니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멘탈천국님도 좋은 하루 잘 보내시고 새로운 한 주도 행복하게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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