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아, 예쁘다. 요즘엔 잉크 병도 이렇게 예쁘게 나오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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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아아.. 너무 좋네요^^
... 부... 럽습니다 ... ㅠ_ㅠ
와 축하드립니다.
햐... 부럽습니다.
흰콩님은 좋겠어요.
와우..제가 그런 선물 받았다면, 부담스러워서 폭풍연참할지도..
추천 누르고 갑니다. 뭔가 흐믓한 관계가 형성된다는게 보기 좋네요. 한 장르를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소박한 연대감이 생긴다는게 보기 좋아요.
작가님의 장인 정신에 대한 경의의 표시인가 봅니다. 애독자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부럽네요.
저런것들이 모여서 선장이의 선장실처럼 흰콩님의 방 한쪽도 그득해지면 좋겠네요. ㅎㅎ
ㅎㅎ 부럽네여^^ 그만큼 작가님이 열심히 노력하신다는 뜻일거에요.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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