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나이를 먹고, 인정받는것을 단념하는것밖에요...
찬성: 0 | 반대: 0
네? 잘 이해를 못하겠어요. ㅠㅠ 죄송해요
항상 초심으로 되돌아가라 라는 의미 인것 같은데요? 나이를 먹고 경력이 쌓여도 자만하지 말라는 의미 아닌가요?
조바심을 조심하라는 뜻아닌가요? 나이는 먹어가는데 글은 안뜨고 미치는거죠.
인정받으려고 글을 쓰면 좋은 글이 안나온다는 얘기에요^^ 그냥 모든것을 단념하고, 내가 글을 쓰고 있나부다... 하고 쓰면 글은 뽑히기 마련이더라고요^^
오.... 내공 깊은 말씀 감사합니다.ㅎ
아항 그렇구낭... 감사합니다 ^^
남들 소설 눈치보지 말것. 그것이 소재가 됐든, 성적이 됐든 간에요 :D 남의 것을 보고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남의 성과에 눈이 멀어 본인의 실력과 결과물을 폄하하는 일은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_ㅠ
좋은 의견이네요. 가장 기본이지만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욤.
쓰고 싶은 글을 쓰는 게 최고의 길입니다. 처음에는 의문을 가질지도 모르지만, 작가라면 모름지기 자기만의 스타일을 먼저 닦아나가는 게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D
감사합니다. ^^
저는 일단 한권 분량 연재될 때까진 묵묵히 글에만 집중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조회수, 인기 이런 걸 일일이 신경쓰다보면 글쓰기에 소홀할 수 있거든요. 글쓰는 사람은 오직 글로서 말하는 겁니다. 이제 시작인데 독자들 반응, 조회수, 선작수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처음 구상했던 대로 쭉쭉 써 나가시길 바랍니다.
아 좋은 말씀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악플에은 어떻게 대처를 하나요? 그리고 글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따지는 듯한 말은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요? 난감합니다..
자만하지 말고, 겁 먹지 말고, 꺾이지 말고, 화내지 말 것. 이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공을 던지는 것까지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있지만, 그 이후는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것을 명심하시면 큰 고생없이 글을 쓰실 수 있을 겁니다.
올리신 댓글, 초보 작가인 저에게 큰 도움이 되네요. 따로 복사해서 보관해두고 생각날때마다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강한 집념 혹은 의지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겨우 이만한 걸로 그만 둘 가치가 있냐?' 라는 생각으로 버티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강한 집념 강한의지!!!! 잘 알겠습니당 고맙습니다.^^ 히히
이런 댓글을 남기는 저도 초보라는 사실이 반전이지만요
그, 그렇군요. 하지만 말속에서 연륜이 느껴집니다. 저보다는 나이가 많으신듯해요 ㅎㅎ
아홉수라서요
저도 아홉구에요 ㅎㅎ 19...
책을 많이 읽고 글을 많이 쓰면되겠죠
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