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고질병이 있습니다. '래'자로 끝나는 말밖에 못하는 겁니다. 밥을 먹는데는 지장이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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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기발하고 좋긴한데.... 유아스럽게.... 암튼 감사합니다. 다른분 더 없나여?... 손가락을 움직이시요...
유아틱하게 한 번 지어봅니다. 고래가 좋아. 래옹이도 좋아. 하지만... 밥은 더 좋아. 동물을 사랑하는 건강한 아이였습니다. 쿨럭.
고:고래밥 좋지만 래:래(내)가 엄마에게 듣기로 밥:밥보다 좋은게 없다네요. '래'자가 좀 문제지만;;; 그런데, 요런건 아이가 직접해야하지 않겠습니까.(근데 난 왜쓰고 있지..) 소설추천은.. 귀혼,천공신전,무령전기 입니다. 다 재밌어요
ㅎㅎㅎ.... 재밌네요...감사합니다..
고래밥 속에는 원 래 고래는 없고 밥만 들어있데요
완결은 아니지만, 장강 추천하고요
고민이 생겼어요 래미안으로 이사갈까요? 아니면 자이로 이사갈까요? 밥사줄테니 알려주세요 ..아무리해도 유아틱하지 않아;;
고래가 보고싶어 래고로 잠수함을 만들어 밥과 햄을 넣은 김밥을 싸들고 바다로 갔답니다. ㅌㅌㅌ
고 -고물고물 고사리손 주렁주렁 참다 래 - 래 까실까실 간지러워 웃음이 밥 -밥먹듯 나게 만든다 나이트 골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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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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