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번 보고는 그대로 하얗게 불태웠다는;; 정말 재미있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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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저도 며칠전에 읽고나서 추천하려고 했었는데 귀찮아서;; 뭐 암튼 저도 추천 합니다!!
오늘 다 읽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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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3달마다 몇 편씩 올라온다는 거...ㅠㅠ
하얗게 불태웠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하얗게 불태웠다는 뜻은 읽어보시면 아시게 돼요 ^^ㅎ 화산신마 정말 중독성 강항 소설이였어요. 혹시라도, 접해보지 못하신 분들게 강추드립니다.
저는 그냥 왠지 거부감이 든다는게.. 몸이 뒤바꼇으면 적랑의몸은 아에 그냥 죽는게 그러니깐..;; 왠지 한명이 옆에 걸리적 거린다는느낌이랄까요 ㅡㅡ;; 읽다가 포기햇음.. ㅡㅜ
일단 분량이 많은듯하니 한번 달려가 봅니다;ㅋ
하긴요 적랑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불쌍해
이제 다음글 올라오려면 내년 2월달은 돼야된다는거~
그래도 기다린 그만큼 재미있으니깐 추천 ㄱㄱ
페르니안// 적랑이 천무영의 몸에 적응하려면 부모가 누군지 이런거 설명해주는 조언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ㅎ 있는게 낫지 않을까요 ㅎ 전 거부감 없던데..그리고.. 몇회전에 천무영은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바이바이~ㅋ
으음...^^뭐...지금 보고 있습니다^^
ㅎㅎ...재미나죠~~ 그런데 잠수함을 너무 좋아하신다는거~~
잠수함을 좋아하는 양치기 소년이죠 ㅋ 하지만 글은 쵝오라는거!~
최근에~ 하나 올라와서~ 정말 좋았다죠 ㅎ
그런데 앞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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