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렘님의 작품들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이죠. ㅠㅠ
그랜드 위저드에서부터 시작된 그 방대한 세계관은 정말..... 멋지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는.... ㅠㅠ 개념있는 먼치킨이 무엇이란 것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빨리 신공절학 4권이 나오고 요괴가 연재되길 기다리는 1인
"마법사는 준비하는 자" 기억에 남는 말이군요.
저도 좋아하는 작가님중 한분입니다. 다만 너무 작가님의 개념을 강조한다고 해야하나.. 주장이 너무 뚜렷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쪽이라 싫어하는 사람도 많더군요.
plus 작가님이 시작은 많이하는데 실제 끝내는 작품이 많지 않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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