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미치광이 주인공이라면 광마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연재가 아니라면 미치광이하면 아크에너키
지금은 아직 유쾌한 분위기지만 '사바세계'도 나중 가면 사이코틱한 냄새가 풀풀 풍깁니다
음, 그리 미치지는 않았지만 딜레마에 빠진 주인공이 나오는 '월야환담 채월야&창월야'를 추천합죠. 흡혈귀를 죽이는데 흡혈귀를 죽이기 위해 흡혈귀의 피로 치료를 하고(혈관주사를 맞을시 치료효과, 부작용존재. 입으로 들어가면 흡혈귀화) 흡혈귀 피로 만든 마약을 쓰면서 흡혈귀를 잡죠. 월야의 존재를 증오하면서 월야에 존재하는 딜레마에 빠진 주인공입죠. 상당히 귀여운(음?) 녀석입니다.
미친 주인공이면 라이큐님의 부서진세계가 빠질 수 없죠.
"이봐, 제 정신이란 거 말야, 지겹지 않나? 어때, 그냥 한 번 미쳐 보는 거 말이야." 풍종호님의 광혼록을 보세요..
미친거 하면 채월야, 창월야 통쾌함에 작품성까지 갖춘 광혼록
찬성: 0 | 반대: 0 삭제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