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출판된 소설 표지 뒷부분을 보는 느낌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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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중에서 인용한 것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초반에는 좀 지루한듯 한 면이 있는거같습니다 그렇다고 재미없는건 아니지만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요... 제 삶을 지탱하는 두개의 기둥 중 하납니다! Spectator과 음영잔설!
그런데..음영잔설 옛날에 출판된소설아닌가여?..제 분명한 기억으로 옛날에 봤던 소설인데...작가님이 다시 온라인으로 재연재하시는건지?제목은 지금의 음영잔설이었는지는 가물하지만..분명 출판물이었다에 내 전재산 걸어염...글구 혹시 저처럼 이 소설 기억나는 사람 없나여?
저두 스펙테이터랑 음영잔설. 음영잔설 잔잔하게 이어지는글이 너무나 좋네요.
트리플 크라운!!
개고기님께서 출판작이라고 기억하시는 것은 이전의 연재분인 것 같습니다. 07년도에 20여회 가량 연재하셨다가 지금 다시 글을 올리시는 거라고 하시네요. 전재산은 사회에 환원하여 좋은 곳에 쓰시길 바랍니다. 헤헤..
개고기님, 전재산.. 어쩔..ㅋㅋ
개고기님 ㅋㅋ 전재산 ㅋㅋㅋㅋㅋ
기부천사 개고기님?!
개고기님의 아름다운 기부가 훈훈하네요. 음영잔설이 전 재산 기부라는 미담으로 이어지네요. 근데 개고님의 전 재산이 얼마인지 알려주세요.
처눤.
개고기님 작가님한테 한번만 봐달라고 쪽지 보내고 계실듯 ㅋㅋ
아 ㅋㅋ 개고기님 ㅋㅋㅋ
재미 정말 없습니다. 그런데 정말 읽을 맛 납니다.
문피아 매일 접속하게 만드는 그 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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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협과 신무협의 가장 아름다운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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