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부를 쓰셔야 하는데 말이지요..^^ 이분 필력은 정말.. 조금 낯선 분위기인데도 빨려들더군요. 의친왕과 김구 선생이 살짝 비치는 것도 매력 있고.. 암튼, 추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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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미스 레베데바 보고 싶어요^^
어서 한국들어가고 싶어요. 견마지로님 책 사러.. 제발 양장본으로 예쁘게 나왔으면 좋겠군요.
그러닉가 어느란 이냐고요
영국에 저항하며 독립을 꿈꾸는 아일랜드의 이야기에 조선의, 우리의 독립사를 절묘하게 겹쳐 놓으셨죠. 흑야에 휘할런가를 읽었을 때의 느낌이었습니다. 여기 추천 글 보고 읽었는데, 명불허전! 추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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