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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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
거짓말 아니고, 진짜 아까워서 제 글 보듯이... 선작 수 늘어나는거 확인하려고 계속 들락날락 중입니다.
이보다 강한 홍강이 있을까?! 부러운 바이로차나님!! 재발님에게 냉면 한사발 사드려야겠어요ㅎㅎㅎ
전의 전작부터 해왔던 일이지만, 추천을 받으면 단편을 써서 추천인에게 헌정했지요. 이번에도 그래야겠네요.
단편 말고, 본편 하세요!
타워메이커도... 기대중입니다. 흐흐흐흐흐
전 이미 선호작 추가를 해놓았지요 ㅎㅎ 연참 끝나면 바로 달려가 보겠습니다 헤헷!
아하.. 그래서 오늘 하얗게 태우셨구나.. 추강 +2 !!!
추강
이젠 추천할때 제목 안적어도 돼요? 예전엔 이거로 말 많았는데.
제목과 작가 작품위치 정보중하나른넣으라고 되어있는데 제목이라는 말은 없고 홍보랑 햇갈리신듯합니다.
그러니까 제목에 제목 넣기가 아닌 본문에 표시.
음... 제가 알기로도 제목에 "글제목" - 글쓴이가 들어가야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언제 바뀌였나요? 본문에 표기하는 것하고는 별개로 알고 있어요
추강 그리고 제발님 운동좀하세요 허리 근력을 키루셔야되요
순간 '추강 그리고 제발 운동좀하세요'라고 보고는 '어라, 바이로차나 님께 하시는 말씀인가.'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재밌다!
그렇죠? 역시 그런데 어제 치를 새벽에 올리시고 오늘 치는 오후에 올리 실건지... 오히려 더 보고싶어서 하악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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