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세인트스타… 음, 따뜻한거로군요. 음…[의미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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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따뜻한 거에요... 음...[먼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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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님은 어느산골의 나무꾼이 장작으로 패가신걸로 기억;;;;[먼산] ㅡ_ㅡ;;
바츠..너무 아쉽습니다..;; 작가님소문을 들을수가 없는
더 싱어,리턴 투 싱어..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들이죠.. 더 싱어는 조아라(?)에선가 읽다가 출판하시고 리턴 투 싱어는 현재 소장본 발매중.. 300명 이상 신청해야만 조판 하신다내요~~ '강선우'검색하셔서 사실수 있는 분들은 오늘 저녁 12시까지 신청할수있습니다~ 달리세요.
리턴투싱어가 잔잔한 이야기였던가요=ㅅ=;; 흠.
음.. 일반 연재란에 "나는 걸어갑니다"도 괜찮던데요.
김대산님은 소재 고갈이 아닐까싶은데. 좋게 말하자면 워낙 대중적이라 보나 안 보나 똑같다는
어머, 추천이군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아훅, 쥐포 먹고 싶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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