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유운님의 <마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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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 봐버렸는데.ㅠ_ㅠ 아웅.ㅠ_ㅠ 슬퍼요 그래도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요
흠흠.. 창을 주무기로 쓰는 소설을 그다지 많지 않은 걸로 압니다. 아, <묵룡창>이란 소설도 있습니다. <신창>도 있습니다.
산동악가?
자유란에 창술의 대가 연재되고 있는데.........재밌어요... 아직 초반이지만.......
아웅.. 창이야말로 판타지와 무협의 꽃인데 그런데도 없다니 ㅠㅠ.
노병귀환도.. 초반엔 창술을 썼던것같네요
참.. 주인공이 창을 쓰긴 하지만... 지금껏 창을 쓰는 부분이 한 번도 안나왔으니... 자추를 할 수도 없는 이 기분...-_-; (먼 산....)
그렇죠. 저도 칼보다는 창쓰는 케릭터를 자주 만들어 냅니다. 왜냐면, 실제로 창이 더 위력적이거든요. 어떤면에선.ㅋㅋ 원래 그리고 전투할때도 로마의 그라디우스 빼고 그 이후의 전쟁에선 검보단 창을 많이 쓰죠. 근데 왜 이상하게 몇몇 판타지 소설에서는 전쟁시에 병사들이 검을 들고 싸우더군요.
나한님의 "무적군림보" 주인공이 창을 씁니다 광풍무, 광풍가, 하오대문등도 재미있어요..
마창 이라는 게임소설도 있더군요.
지금 작연란에 연재중이신 안형찬님의 역설~~~!!!! 주인공이 창을 쓰지요.....강추입니다.
산동악가 하고 사자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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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군림보, 사자후 캐 강 추!!!!_ + _ +
앙신의 강림 주인공도 창을 쓰고, 하프블러드의 주인공도 창을 씁니다.
주인공은 아니고, 이름이 백구인 녀석이 창을 쓰긴 합니다만...
묵룡창이 엄네여;;
piENarA님.. 제가 언급했습죠..^^;
지금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역설 추천합니다 ^ ^.
그러고보니 정작 '창술의대가'님 작품에는 창술을 쓰는 주인공이 한번도 없었던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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