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서슴치 않고 하지는않는다라...하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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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님 꺼 너무 추천한다 하루에더 너댓번 보는거 같엥
그많큼 재미있다는 뜻이니까요.. 물론 추천이 나쁘진 않지만.. 하 루에 눈살을 찌푸릴정도로 많이 올라와서 독자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면..;; 차라리 추천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쓰려던 내용 저장해서 다음날에 올리는것도 좋은 밥법같아요..^^ㅋ
일단 저도 선작해놨습니다. 그런데 같은 날에 3번 보는 것 보다는 3일에 걸쳐서 매일 보는 게 더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나오지도 않은 내용을 가지고 추천하는거 보기 안좋은데요. 작가님이 앞으로 이렇게 될꺼다 알려준건 아닐테고... 보기 좀 안좋습니다. 추천이 하루에 서너개씩 계속 올라오는것도 좋게 보여지진않네요. 물론 저도 무형마존 잘 보고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주인공은 투명화를 익히지도 않은 상황인데 투명인간으로 변해서 암습을 했다는둥(하지도않았는데), 비무대회를 투명인간화해서 몰래 훔쳐본다는둥.. 이러는건 보기좋지않습니다.
투명인간으로 변신해서 암습을 했다거나 ...나름 비열하다거나 하는 장면은 처음에 프롤로그에 딱 한번나온다는거.....ㅡㅡ;;
제목보고 씨익...
확실히 투명마존은 재밌는지만 요즘 제목만 보고 투명마존의 추천글이란게 집작이 가능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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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마존이 아니라 무형마존;; 그보다 '투명인간'이라는 소재를 무협으로 다룬다고 해서 아직 나오지도 않은 내용을 추천글에 적는 건 좀……. 추천 받고 어제 후다닥 다 읽어버렸는데 호랑이 잡을 때밖에 안 나와 OTL
아, 투명에 세뇌되서 투명마존이라고(...)
헛! 추천 감사합니다 ^0^
투명인간이라고 추천할수록 사람들의 뇌리에선 무형마존이 사라지고 투명마존이 자리잡을지어다 ㄱ-
하하 그렇군요;;;
윗님들 생각에 동감 과한 추천. 도움이 안 될때도 있죠
추천이 자주 나온다고 안좋게 생각하는건 뭔지... 당췌 이해가 안되는
음.... 추천이 자주나오면 작가님 밀어준다는 느낌이 난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약간 안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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