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순간 조아라에 온듯한 느낌이(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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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잼는 소설 보러 갑니다.
제가 늙긴했나보네요. 위에글에 부담감이 팍팍오네요. 우리나라말 비슷한 글을 읽고있는듯한... ^^;
정담란에 예전에 쓰던글 한번 올려봣습니다 9달 가량 지난후보니 상당이 부끄럽네요 그때는 잠시 제가 미쳣던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이글은 옛날생각하며 한번 올려봤는데 옛날처럼 초딩틱하게 상상이 않가는걸보니 제가 늙긴늙은듯 하더군요
아래에 국어공책님의 글을 다시 보기 전에는 누구야라고 속으로 졸 씹고 있었다는 지성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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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생소한 필체를 구하시는 군요. "낯설게 하기" 랄까..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추천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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