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후.. 우리 대장님이 여자라고? 그럼 숱한 마을 처녀들을 울리고 다니던 가랑이 사이에 달린 그것은 대체 뭐란 말이지? 라는 멘트가 특히 기억에 남네요. 리뉴얼 하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푸하하 ㅠㅠ 전 마법에 걸렸사와요 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어요 (?!)
오,라버니.. 언제쯤 말할건지..갑갑하기도하고..ㅎㅎ
절세 미녀 에일린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감사해요!!! 감동의 눈물이...ㅠㅠ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