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재밌게 보고있는 작품이죠, 저도 추천~ 그런데,,주인공이 NPC였나요... 유저와 NPC 중간정도라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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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 인가.. 유저인가 저는 그냥 유저로 보는데..
npc인가요 -_-? 저 역시 그냥 유저로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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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동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1人
흠...식물인간이라고 생각하는 1人
먼가 프로젝트에 희생된 유저라 생각하는데...
처음 죽었을때 들은 대화를 생각해 본다면 무언가의 프로젝트(또는 음모)때문에 임시(?)로 만든 특수한 npc라고 추측이 되던데요.
미리니름 잔뜩;;;ㄷㄷㄷ
스토리전개는 어쩔지 모르겟지만 추천은 한표!던집니다
저도 추천에 한표를......어제 선작했는데 재밌는 게임소설물이죠.
주인공의 정체는.... 연재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꾸벅.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을의 노래에 후반부에 가서 주인공의 정체에 대해서~ 엄청난 반전이 있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갑자기 드네요... npc가 아니고 유저 같네요.. 윗 분들 말씀처럼...
뭐지... 그냥 주인공이다 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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