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재 속도가 느리다뇨... ;ㅅ; 이틀에 한 편 꼴인데... (그게 느린 거면 저 같은 사람은 연재할 자격조차 없다는... ;ㅂ;) 물론 읽는 독자 입장에서는 곰님을 우리(감옥 아님)에 가둬놓고 매일 3연참씩 뽑아내게 하고 싶지만! :D 감기에 시달리시는 연약한 곰님의 건강을 생각하여 자제하겠습니다. 모두들 북극곰씨 님께 진상할 코카콜라와 얄미운 남주에게 던질 짱돌을 챙겨들고 가난한 영지 알라사를 구경하러 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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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님께서 아직 목이 덜마르셨군요! 이틀에 코카콜라 한잔을 드시는 걸로 만족하시다니.. 저는 하루에 한병을 마셔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추강이요.
추천 강화합니다.
꾸준곰님에게 연재 속도가 느리다니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원래 소설자체의 분위기가 느리게 진행된다는 느낌? 확실히 색다른 느낌이 있는 작품입니다. 추천 강화입니다!
저같은 잉여는 범접하지 못하죠!
추강 합니다!
추강~~ 요물 오브리~~ㅋ
사실 북극곰님에게는 숨겨진 비사가 있었으니, 두둥- 매일 밤 알라사의 대영주 쓰면서 코피를 흘리신다는 후문이. 므훗~
오브리의 조련 스킬에 감탄하는 소설
문체가 유려하고 전개 또한 아빠미소 품게 만드는 좋은 글이죠!
세상에... 이렇게 멋진 추천을 받게 될 줄이야! 수면선인님 감사합니다 :) 추강해 주신 다른 분들도 감사드려요! 감기는 다 나았습니다. 요즘 다른 일이 있어서 연재가 조금 늦어지고 있네요^^;
어떤 작품은 처음 몇 회와 나중이 확연히 다른 경우도 있는데, 이 작품은 꾸준하고 동일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어 신뢰감을 줍니다. 추강+
저도 추강합니다. 읽으면서도 머리속에 그려지듯 떠오르는 풍경.. 기연없이 전개되는 스토리가 술술 읽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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