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리수님의 '내 남자친구는 외계인(내남친은외계인)' 정말.. 재미있어요 ㅜㅜ 작가님께서 절단마공으로 독자들을 살살 놀리시기도 하고 ㅜ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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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걱! 추천이닷! 역시 우는 아이 떡하나 더 준다는 엣말 그른 것 없네요! 태클 걸고 나니까 은근히 미안해서 추천 날려주신거죠? 아이.....마음 약하셔라...허걱무협님^^ 감사합니다! 시즈키님도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 추천글은 긁어다가 제 추천글 모음에 붙이겠습니다. 추천글 모음이 3주만에 업데이트가 되는군요! 아참, 오늘은 다음 편 업데이트 있습니다.
아리수님~~ 너무 착하시다~ 오늘 올라오는군요 ㅜㅜ 아리수님 이리 와요~ 착한 작가님 엉덩이 토닥토닥~(성추행 아니여요 ㅜㅜ)
이런 성추행을...;;; (엄마 나 어떡해....우아앙) 오늘 연재는 시즈키님 덕분에 성추행 버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이건 뭐 커플이 봐도 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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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딱 걸렸네... 테클 걸고 미안해서리...^^ 추천 함 안때리고 테클만 걸면 진짜 미워할꺼 같아서요... 암튼 언능 글쓰고 담편 보러 고고~
저도 재밌게 보고 있는 작품 추천 한표!!
..내남친은외계인..을.. 남자친구로 끝없이 검색하다 간신히 찾았습니다.. ㅠㅠ
그냥 외계인 검색.ㅇㅅㅇ v
.. 이거 뭐야... 외계인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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