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작품입니다. 문장을봐도 내용을봐도 참.. 감동입니다 감정이입 압권...;; 강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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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저도 강추~
제목은 살인중독인데 아직 살인을 망설이는 주인공. 진중하게 흘러가는 스토리가 호러물의 분위기를 풍깁니다. 특히 정신분열로 주인공을 미행하는 여자의 으스스한 행위는 소름이 돋는군요. 그런데 제목란에 왜 제목을 안 붙이는 겁니까? 요즘 제목 안 붙이는 게 유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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