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음.... 한번 달려볼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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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은 제자는 네가 아니다. 그러나 너는 내 가르침을 가장 잘 배운 제자란다 공자가 생각나더군요.
저도 한표! 요즘 꾸준히 읽고 있는 소설.
왠지 끌리는 추천이네요! 추신; 안회...인가요
근데 정말 재밌지요
여운이 남는 작품이지요. 무작정 때리고 베고 피를 흘리는 무협에 염증을 느끼던 차에 발견한 작품이지요. 중요한 것은 매일 두 편씩 꾸준히 올라온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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