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얼핏 야설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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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ㅁ ㅇ!!!!!!
초반부를 몆 번 도전하다가 포기했는데 좀 더 길게 봐야겠군요...
내용이 야구가 주라기보다는 열등감투성인데 교만하고 무례한 주인공이 다른 등장인물들을 무례하고 밥맛으로 보는 아이러니한 성장물야구자체설정은 빈틈투성배드볼 히터에 극악선구안인데 갑자기 교타자가 됨왕따에 사이코같은 주인공 성격묘사 지니스카우트와는 전혀다름
ㅇㅈ
...애초에 적은건 술에 물탄듯한 일상물 같은 스포츠 소설 이라는 점에서 비슷하다고 적은거였는데 코멘트가 거의 글쓰신 작가분에 대한 비난이네요...
똑딱이. 충분히 읽어볼만한 야구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건전개와 등장인물들이 다소 부족하기는 하지만, 읽다보면 계속 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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