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독해버려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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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청학님은 저에게 감동을 주시는 주시는 독자분들 중에서도 단연코 가장 가슴 저린 감동을 느끼게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외 약 이십여 분의 애독자 분들도 마찬가지구요. 항상 글쓴이의 본연을 잃지 않고 참다운 무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을 일구어 내도록 힘껏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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