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알기로는 자건님의 Etude 이 작품입니다. 언급하신 문구는 주인공과 딸이 식사하는 장면을 보고 여주인공이 원조교제로 착각하는 장면에서 나온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출판을 위해 문을 닫으신걸로 알고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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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이의제기할 것을 예상하시는 남성분이시라면 다른 표현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바람의 '전설'이 맞습니다. 무슨 제대로 보고 쓰셨는지...;;
바람의 진실도 있고 전설도 있습니다....
새녘별님 바람의 진실이라고 또 있습니다. 히들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전설도 있고 진실도 있습니다. 확인해보세요... 진실은 전설과는 전혀 다른 내용입니다.
'트리플섹' 이름을 보고 불쾌감을 느낀것은 나뿐인가?
아이디가 초큼. 흠
삼원색이죠? 그죠?
트리플섹은 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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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껍질가지고 만드는 리큐류 입니다아~!! 다른 분들 오해 없으시길...
무슨 오해 말씀이신가요? 저는 순수해요 정말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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