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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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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 제글 추천하는 분 최초로 발견했습니다.
로또 당첨된 기분이네요.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동안 추천해신 분들도 있겠지만 직접 발견 한것은 처음이라 감동 먹었습니다.
열심히 달리고 또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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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공상세계님 양카가가 되신듯~
유령독자가 인사드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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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특별히 이번 주말은 답례로 폭탄을 선사하겠습니다.
제가 늦어도 약속을 꼭 지키는 거 아시죠?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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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보러 갑니다.
추천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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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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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투하 예고!!
경계 경보를 발령합니다.
시간은 저녁 6시, 12시, 내일 낮 12시, 저녁 6시, 12시,
각각 5천자 이상 투하됭것으로 예상!
공상세계 버서커 모드 돌입합니다. 0_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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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시골 동창생들 단체로 넘어가는 내용
아닙니까?
리메이크 했는지 궁금하네요.
저번에 보니까 초반 넘어가서 내용 전개가
이상하던데...
난데없는 종교다툼에 여성운동으로 분란을
일으켜서 동창생들 다투는 부분까지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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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양이많아서 한번에보면 눈이 아우....

대신 재미가 통증을 무시하게끔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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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모드 1차분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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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된것이 아니엇군요...
연중인줄 알고 3달 기다리다가 선작취소햇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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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충전을 좀.....헛!(날아오는 돌들!)
이번 연참대전을 맞이하여 부활 시켰습니다.
그리고 가끔 쉬어는 가더라도 연중은 안시킬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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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모드 2차분 완료!!
밤새 내일분을 써갑니다.
여러분은 내일 진정한 버서커가되어 눈이 시뻘개진 작가를 만나실수 있을겁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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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추천글 써볼까해서 들어왔는데 벌써 누군가 올렸군요..ㅋㅋ;
으음 그래도 한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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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서커 모드 3차분 완료!!

잠을 조금 잤더니 눈꺼플이 막 내려가려 합니다.

ㅡ.ㅡzzZZ

"벌컥! 벌컥! 띠리링! 체력이 600 올랐습니다."

그러나 선작수 1059에 이른 물약으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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