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너무 오래 기다렸다는..[..] 기사 에델레드, 강추 소설이죠. 여기사란 특징으로 이것저것 다른 일도 하지만, 다른 기사문학에 비해 결코 떨어지지 않는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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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정말 강추라는ㅡㅜ 근대 들어 제대로 건진 수작입니다+_+
사실 트랜스 물이라는 표현도 애매하죠.. 일종의 장치로서 등장하는 부분이라서.. 트랜스물에서 나오는 그러한 부분은 사실 거의 부각되지 않습니다. 소설적 장치에 불과합니다.
........아무래도 같이 기다리다 죽자!!! ...의 의도가 맞는거 같은데요? 아무튼, 재미난 글입니다.^^
월간지 라는 사실을 감수할만한 소설입니다 강추~!
기다리다 같이 죽자 공감에.. 저도 한표.. ㅎㅎ
정말 재미납니다.....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죠.... 에뜨랑제도 재밌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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