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목이 상당히 거슬리실꺼 같아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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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지금까지 본 소설 중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수작!! 강추 합니다.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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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큰 구성과 그것을 소화할수있는 필력과 스토리라인이죠
고추가루 뿌리는 심정이라 조금 착잡합니다만 아무래도 글이 조금 보기 힘들더군요. 난잡하다고 해야 할지...
건필하세요^0^
마법이 너무 게임 같아서.. 개연성도.. 중첩을 갓 배운 5클래스 후반 마법사가.. 224중첩이라니 에휴..;
"바람의 칼날 224중첩, 기관포 모드, 4초간격" 간지 작살....ㄷㄷㄷ 그냥 "매직에로우 9999중첩, 스나이퍼모드, 0.1초간격 " 요거 하나면 될듯.....
음흠.... 그부분만 어찌 잘 넘기시면 괜찮은 부분들이 나오죠. 솔직히 그부분은 작가님께서 수정을 해주셨으면 하는 부분... 대부분 거기서 나가떨어졌...
캡슐에서 자신의 소설속으로 들어간 순간에 저는 그만.
야간비행님 그런식으로 따지면 그 옛날 성지화 했던 역삼국지도 마찬가지죠. 게임에서 소설로 들어가니.... 게임 캐릭터들 전부 대리고... 그러고보면 역삼국지랑 비슷하군요. '게임 -> 소설' 역삼국지 같은 훌륭한 전례도 있으니 한번 끝까지 버닝해 보셔요. ㄷㄷㄷ
와 10개의 뎃글!! 역삼국지 연재 하신다고 했던것같은데,, 없어졌으니.. 흐윽.. 보고싶..
소재는 나름대로 참신한 편인데.. 글이 좀..; 보기가 그렇던데..
강력추천이요
설정보고 털썩...
만약 작가님이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ㅅ-;; 그 초반 부분에 여자하나 설득하는 부분을 좀 수정해주셨으면 하는데.. 거기서 떨어졌습니다 ㅠ
연재분량을 따라가기 힘들..........어요
모든 여자가 다 똑같은 성격이라는 것에 나가떨어졌는데 ㄷㄷ
'폭팔'--> '폭발' 전에도 잘 못 쓰신 분이 있던데... 틀리기 쉽습니다.
부끄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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