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진흙이라... 몰매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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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은 좀 아니고... 큐빅속에 수정? 다이아?
표현이 과하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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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작품들을 진흙으로 표현하고자 한뜻은 아니었어요. 그냥 그런 표현 많이 쓰니까 아무생각 없이 쓴건데.. 죄송합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정상남이 주인공인 게임소설은 도대체 언제쯤 볼수있을까요? ㅠㅠ?
예전에도 <진흙속의 진주>란 표현으로 게시판이 떠들썩 했던 적이 있었죠. 하아 너무 오랫동안 문피아에 있었나봐요 이런걸 다 기억하다니.
예있었죠저도그논란에중심..긁적
까칠했었죠. 그때 ㅎㅎ
진흙 지적할라고 들어왔는데,,, 역시 문피아 고수님들 ㅋㅋ
진흙=<모래알 처럼 수많은 작품> 으로 쓰신거 같네요.. ㅎ 전혀 상관없는 댓글이지만.... 저 지금 롯데월드가요>.< 하하하;;
후훗, 롯데월드? 저는 집에 갑니다. ㅜㅜ;;
[진흙속의 진주]는 조아라에 적용하면 딱인 말이죠. 널널한 날이면 하루에 3~4시간씩 조아라의 진흙을 뒤엎고 다닌다는.......
댓글이 더웃기다 조아라가 진흙이면 문피아는 돌밭인가? 타 사이트 뭐라하지 맙시다 그리고 진흙속의 진주라는 표현이 어때서요 좋기만 하구만 기분나쁠거 하나도 없는거 같은데 . 그게 더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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