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덜덜.. 처음 이거 봤을때는요(....) 아니 제목만 봤는데. 적혀있기는 난마법넌미소. 라고 써있던것같은데.. 전 이거.. 난 마법 년 미소.. 그러니까.. 이걸 다시 정리하면 난 미소년 마법(사)라고 생각해버렸던(.....) 아아 보러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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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세익스피어의 유령이 머리에 깃든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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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장 마음에 드는군요.
세익스피어의 유령이 머리에 깃든 기분은 어떤 건가요? 궁금해요;
무심코 버스에 탔는데 옆자리에 코난-; ㄷ 전에 그거 보고 엄청 웃어서 숨넘어가던 기억이; ㄷㄷ
옆자리에 코난 머가 웃긴건지 아직도 이해가 안감 ㅡㅡ;;; 미래소년 코난인지 아놀드슈와제너거 나온 코난인지 명탐정 코난인지... ㅡㅡ;;; 소요군님은 참 글 을 잘쓰십니다.
아 진짜 지금 크게 웃지도 못하고 죽겠네요!!! '무심코 버스를 탔는데 옆자리에 코난이 앉은 기분' 에서 코난은 명탐정 코난인데... 왜 코난이 가는 곳 마다 사건이 터지고 사람이 죽지 않습니까? 보통 같은 호텔에 묶은 사람이라던가 같은 차를 타고 이동한 사람이라던가... 뭐 그런거죠^^ 저 한 문장에 필받아서 보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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