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글의 질은 절대 보장 못 하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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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서의 기준이 먼가요? 극악한 연재주기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화산신마 추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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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극악의 연재주기는... 연중이란 생각은 들지 않게 하면서... 감질나게... 감질나게... 그러면서 글의 질은 쫀득하게... ... ....
중독성을 보면 금서 맞죠.
가족의 죽음에
윗글에 썩은송곳니라는 분이 계시네 ^^
후생기.... 솔직한 심정으로는 얼른 책으로 나와서 봤으면 할정도입니다. 기다리기지루하지만, 내용은 제스타일이라서..^^ 보챈다고 되는것아니라, 묵묵히 지켜보고있네요.
흠 선작하고 기다리다 지우고 다시 선작한 후생기 3번정도 반복 하다 그냥 내비둔다는
진아군.. 제대로 독자들을 암흑의 구렁텅이에 빠트릴작정인거..!?!!!
후생기 ^ ^ 작년말에 폐관수련 하시더니 이번에도 폐관수련 하시려나 ? 그래도 이번에는 아직 한달 안넘었죠 ^^
훌륭한 추천이십니다.
허허... 다 보고 있는 것들인데 정말이지 금서라는 말이 딱 들어 맞소이다. 금단 현상을 일으키는 금서들... 덜덜.. ^^ 간단명료한 추천이 보기 좋소이다. 허허허...
노멤버레인..ㅇㅅㅇ 미친 아버지를 죽였나요? 그냥 의붓아버지를 때려서 기절시킨게 아니고요? 죽었다는 표현은 안 나온거같은데...
연중이나... 연중과 다름없는 연재작은... 글이 좋아도... 않읽는 것이 좋죠...; 출판되면 그때 읽어도 안 늦습니다... 공지 없이 잠수함 타면 바로 삭제 들어가는 것을 생활화 합시다...
노벰버레인...죽지는 않은것 같아요~.
애기별꽃은 가슴이 미워지는 글입니다. 그만큼 멋진 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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