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뭔가 땡기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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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제대하신건가 ㅋㅋ
농부와 머니매니아라니...ㅎㄷㄷ 달려야 겠군요
정말 재밌네요! 강추.. 여기서 보던 소설들 중에서 제일 재미있다고 느끼고 있어요! -심지어 에뜨랑제보다 !-
세컨드라길레 그 세컨드인줄;
이런 하렘물이군요 ..방가....(퍽..우직...맞잔아 세컨드, 써드...타앙..)
으윽 재미있네여 지금 한번에 다보고 왔는데 지금부터 정말 기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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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신선한 구도라 그런지 재미납니다.
정말정말정말 재밌습니다. 지금 추천글 보고서 가서 후딱 보고왔는데 심금까지 울리더군요 ㅠㅠ
강추.
오오오 작가님 믿고 달려가야겠네요~~ 선작 고고씽~~~ 이번엔 조기종결 요런거 없이 마음껏 쓰셨으면 좋겠다는 ㅠㅠㅠㅠㅠ 충룡왕기 생각하면 너무 아까워요 ㅠ 여튼 작가님 화이팅!!!
이게 왠 이상변화인가 싶었더니; 추천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__)
작가검색은 배준영님으로 되는데... 쓰신분은 광천광야님이시고...약간 당황;;
훗... 방금 다봤는뎁... 젭라... 대박이다!! 오랫만에 대박한개 건졌네~ㅋ 낚시로 치자면... 고래낚은기분일까? ㅋ
좋은글 추천갑사합니다^^
완전 강추네요 대박 겟했음
정말 좋은 작품입니다 귀족다운 귀족 귀족의 명예를 아는 주인공 강철같은 의지로 검을 드는자 근성의 로아도르 반 바이파 -_-b
방금 다 보고 왔습니다.정말 좋은 추천글 감사드립니다...한국시간으로 5시20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다 보고 나니 6시 50분이군요...그만큼 재밌습니다.단지 주인공에 감정이입해서 보면 주인공의 적이 정말 밉고,찌질스러워서 견딜수가 없네요...아아 가르안...확 없애버리고 싶네요.
가르안 진짜 비호감의 극치에요 T^T 쥐뿔도 없었던 놈이... 노력하나없이 힘을 얻은 주제에 잘난척 쩐다는 -_- 진짜 재수없음;;
이 글...달리세요!
이글 골든베스트 급이라 감히 평합니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 다만.. 너무 짧다...
독자의 선작과 추천을 작가님은 연참으로 보답해주시겠죠 ^^;; 해주시면 좋을텐데 ^^;; 여러분 어서 보시고 선작을 찍는겁니다.
가르아야말로 양판소주인공의 표본이랄까. 근성의 로아도르.... 이인자의 설움을 보여줘라.
정말 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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