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저도 회원가입을 계속 하고 싶었습니다.
나름대로 근 일년 가까이 여기저기서 기웃거리고 있었으니까요.
다만 어쩐 일인지 회원가입이란 글자를 클릭하면
[생성되지 않은 게시판입니다.]라는 안내 문구와 함께
백색 창만 보이더군요.
그러던 차에 드디어 오늘 보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아, 이제 드디어 회원에게만 열린 댓글란에도 댓글을 달 수 있게 되었네요.
..
( ' ') 이제부터는 블로그가 아닌 제 아이디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평소에 한 명도 안찾던 제 블로그에 130명이 다녀가고 그러던 중이라
왠지 부끄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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