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일단 정확히 짚고 넘어가죠! 왜냐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님이 남궁세가 소공자와 천우반생기를 출판하신 자하님 입니다. 조연 하나하나의 심리까지 섬세하게 표현하고 부드럽고 물흐르듯 자연럽게 사람의 몰입을 이끌어 내는데는 최고의 작품이었죠 감동도 있었고요! 기 출판작중에 남궁세가 소공자라고 하셨는데 그럼 불량장로님이 자하님 인가요? 만약 자하님이 맞다면 볼것도 없이 선호작에 초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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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작품도 상당히 취향을 타는 것 같던데...
불량장로님이라면 두말않고 선호작 추가하는 1 人
그 자하님은 아닙니다.. 보통 3회연재보고 추천하면 이사람 왜이래하고,이사람작가아냐?아님 작가친구?하고 의심하고 기분나빠하는데... 불량장로님의 새글을 기다리던 사람으로서 기쁘게 바로 보고왔습니다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불량장로님이라면 두말않고 선호작 추가하는 2人 후딱 가서 보고 왔네요... 아직 카테고리가 없어서 그런가 선호작 추가가 안되서 아쉽네요....
남궁세가 소공자의 작가분과 장로님은 동일인이 아닌걸로 압니다. 추천하신분이 제목의 비슷한 점을 들어 쓰신것으로 보여집니다. 불량장로님 글이라 으흠 멋지군요. 기대감 만빵 입니다.
-_-; 그런데 여담이지만..치정복수극사랑은 어떻게 된 건지 아시는분 계십니까? 연중이시라 오래 기다리고 있었는데, 떡하니 새작품을 들고 나오시네요. 뭐 일단 새글을 써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하긴하지만, 치정..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치정을 외면치 말아주십시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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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장로님은 주로 현대물을 쓰신걸로 알고 있엇는데.. ㅋㅋ 3편 박에 안되지만... 상당한 품질의 글이군요.. 다음편과 카테고리를 기대해 봅니다.... 참 그리고 다들 취양이시겠지만.. 남궁세가의 소공자와는 완전히 다른 별도의 글인거 같네요....
자하님 기출판작 "남궁세가 소공자" 서출의 대공자와 적통의 소공자 사이의 애증이 섬세하게 그려진 작품이고, 12권인가로 완간된 책입니다. 불량장로님의 새 연재작 " 남궁세가 대공자" 적통의 대공자와 서출의 소공자가 먼가 재밌는 그림을 그려나갈 것으로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당근 두 분은 전혀 다른 작가님들입니다. 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게 추천글을 올렸나요? ^^ ("남궁세가 소공자"는 자하님의 작품이라고 수정했습니당. 죄송...)
역시 불량장로님의 글이네요. 얼른 카테고리가 생겨야할텐데 ;;;
일이 점점 커지네..;;
두 분 스타일이 확연히 다른...
불량장로님은 법률외 상담소를 출판 하신 분입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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