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츤,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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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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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은.....허허....허!
겨울바른님은 역시... 역시... 역시....
데레데레??
어익후.. 감사감사..ㅠㅠ 오늘은 달리겠음!
무슨 소리입니까. 프린세스 메이커의 진엔딩은 그딴 놈팽이에게 딸을 넘기는게 아닙니다! 용사가 되서 아버지를 치게 하거나! 아니면 딸을 여왕으로 키워 같이 결혼하는 겁니다! 어차피 친딸도 아닌데 ㅡㅜ 어흑 딸아...왜 왕자도 아닌 그런 놈팽이에게...ㅡㅜ
츤!~!! ... 달려 간다..
여왕으로 만들면 결혼 루트 못타지 않나요? ㅇㅅㅇ;; 츤츤과 데레데레가 만난다는 소리에 달려야할지도 =ㅅ=;;
덜덜덜;;
문득 제목에서 마왕의 육아일기가 생각나는...
츤 하나 보고 달립니다 하하
잠깐.. 육아 라면.. 도대체 몇살인겝니까.. 쥔공은 그녀를 도대체 몇년이나 맡아야..
츤하나보고 달리는 여러분이 멋집니다.
다들 왜이래?라며 참~ 이상하게 여기고, 도통 알 수 없다고 생각하는 순수한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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