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에 비해 선작수가 작다고 생각하는 글입니다.. 요새는 전부 먼 치킨 소설같은 이계 환생물이 주류를 이루다 보니 특히 그런 거 같습니다. 마법사의 보석은 판타지라고 말하기 보다는 저는 소설(판타지도 소설이지만)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금술사같은 느낌이랄까요...
유일하게 작가님이 꼭 완결을 해주셨으면 하는 글입니다.
너무 기대가 크다보니 선작도 하지않으면서 항상 글이 올라오는지만 샆펴보는.. 완결이 되면 한번에 독파하고 싶어요..
작가님이 항상 힘내셔서 계속 좋은글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