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왠지 두려움이 물밀듯 엄습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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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이거 무서워.
니들이란말이 참 거슬립니다 막말로 xx모른다 니는아나 이럼기분좋겠나요
광고에삿대질
삼재검법님은 '니들이 게맛을 알어?' 하는 CF보고 광고사에 전화하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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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무섭지만 일단 선작... 쿨럭;
김병지로 보고 들어온건 저뿐인가요..
아니요. sad7007님. 여기에도 있습니다......
그 유명한 신구옹의 니들이 게맛을 알어?에 저리도 흥분하다니
니들이~ 에선 별로 감흥이 없는데 씹덕에선 확 불쾌해지는 느낌_-_
신구님과 나이가 다르지 않을까요??
광고를 다시보니 신구님이 대사치시는 대상이 배에 있는 젊은이(?)들이네요.
풉 진짜 추천글에 하나 하나 태클거는 사람들 이해를 못하겄네요 걍 추천글이니 그러려니 하면 어디가 이상해지나-_-; 문피아도 가만보면 참 성격 파탄자들 많다니깐.
미안합니다 성격파탄이라서
요즘 브랜드가 내가 멍청해서인지 잘 모르겠지만.. 보면 왜 기분이 절로 .. 아무리 가벼운 소설이라지만 .. 김병자..
흠. 니들이 부분은 패러디라고 하지만 십덕쿠는 좀 아닌듯.
제목이 뭐에요?
킥킥 씹덕쿠에서 좀 뿜었습니다. 씹덕이라고만 하면 오타쿠인 입장에서 좀 불쾌한데 '쿠'를 붙이니 뭔가 우스꽝스럽군요. 김병자. 한번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박..오덧
십덕쿠라는 단어가 비속어(게다가 거의 욕설에 가까운) 단어라는건 알지만... 심하게 불쾌하신 분들은... 본인이 그런 류라서.. 그런건가요..? 캬악
니들이~ 는 그렇다 쳐도.. 십덕쿠에서 저도-_- 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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